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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x조인성, 진짜 사장님 부부와 재회…'어쩌다 사장2' 영업 종료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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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2' 19일 방송

뉴스1

tvN '어쩌다 사장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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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쩌다 사장2'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이 영업을 끝내며 진짜 사장님 부부와 다시 만났다.

지난 19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최종회에서는 공산 마트 영업을 마무리한 사장즈(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장즈는 알바생 김혜수, 박경혜, 디너쇼 초대 가수 홍경민과 마지막 영업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영업 종료 후 불 꺼진 마트에 진짜 사장님 부부가 휴가를 끝내고 돌아왔고, 조인성은 부부를 위해 마지막 대게라면을 대접했다.

"두 번째라 더 낫지 않으셨냐?"라는 사장님의 질문에 조인성은 "전혀, 사이즈가 크니까"라며 혀를 내둘렀다. 차태현은 정육이 가장 힘들었다고 전하며 "열흘째 써니까 칭찬 많이 들었다"라고 자랑하기도. 이어 사장즈는 하루의 시작부터 광주 출장까지 그동안 영업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사장님 부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손님으로 방문했던 마트 유일의 직원 이야기가 나오자 남편 사장님은 "그분이 계셔서 아내가 힘든 것 없이 오래 버틸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부부는 마트 영업 20년 만에 떠난 가족 여행에 이어 '어쩌다 사장' 시즌 1의 마트까지 다녀왔다고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남편 사장님은 "내가 힘이 앞선다면 아내는 지혜가 앞선다, 그렇게 기대면서 지금까지 왔던 것 같다"라고 마지막 말을 전했고, 아내 사장님은 "힘들다고 불평은 했지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힘은 들었지만, 힘든 만큼 우리 집안을 일으킨 장소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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