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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아, 한복 입고 칸 방문..."단편영화 온라인 마켓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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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프랑스 칸 영화제를 찾은 배우 이노아. 사진| 이노아 SNS


배우 이노아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를 찾았다.

이노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에서(in CANNES). 사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칸 영화제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노아는 "단편영화 '가을이 여름에게'가 칸 영화제 비경쟁 온라인 마켓에 올랐습니다"라며 "의상은 한국 고유의 전통 의복인 한복"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노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칸 영화제가 진행되는 곳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한복에 어울리는 댕기머리를 통해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너무 멋집니다", "이런 기쁜 소식이!", "칸에서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이라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등 축하를 이어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제75회 칸 영화제가 개막했다. 한국영화로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배우들과 작업한 '브로커'가 경쟁부문에서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자 배우 정우성이 출연한 '헌트'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칸 필름 마켓'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봉작 또는 상영작을 세일즈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켓이다. 각국의 영화 배급사 또는 영화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 영화를 소개하고 관람한다. 이노아가 출연한 원은선 감독의 '가을이 여름에게'가 이번 칸 영화제 온라인 마켓에 출품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노아는 MBC 드라마 '내일'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웨이브 '유 레이즈 미 업',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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