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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빠르게 찾아온 더위…질병청, '온열질환 감시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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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전국이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주말에는 더 더울 걸로 예보가 됐는데요. 일사병 같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부가 오늘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시작했습니다.

유요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청계천입니다.

반팔 차림이 낯설지 않습니다. 시원한 음료는 기본입니다.

[임태현/충남 천안시 성정동 : 생각보다 더 더워가지고 '바지도 그냥 반바지 입고 나올걸' 해서 조금 후회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