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라도 많이 먹으란말야. 왜 먹지를 모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푹 눌러 쓰고 포크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푸짐한 음식으로 한상 가득 차려져 있는데도, 먹지를 못하는 모습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하는 듯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이해리는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해리 소속사 웨이크원은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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