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이 개봉 3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단연 1위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52만 322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53만 9902명을 기록했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가 차지했다. 같은 날 6만 7,715명이 영화를 관람해 누적관객수 521만1734명을 기록했다. 3위 '배즈 가이즈'(감독 피에르 페리펠)는 2396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34만 1857명으로 집계됐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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