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보미♥이완, 아기 안고 "행복한 시간"…김태희♥비 못잖은 비주얼 부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골프 선수 이보미와 배우 이완이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21일 이보미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모두 같이 아빠도 보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이보미는 명품 가방을 메고 남편 이완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캐주얼 차림을 하고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편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보미는 특히 골프 얼짱답게 결혼 후에도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완 역시 준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완과 이보미는 손을 잡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기를 안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와 일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라며 호응했다.

이보미는 2019년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사진= 이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