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현장 36.5] 동심까지 치료하는 장난감 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인천에 가면 화려한 경력을 가진 할아버지들이 특별한 봉사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고장난 장난감을 고치는 일인데요.

오늘 <현장 36.5>에서는 전공도 살리고, 동심까지 치료하는 장난감 병원의 하루를 김동세 영상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리포트 ▶

인천 주안의 한 지하상가.

전자음과 함께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