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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심장질환 고백' 이지혜, '♥문재완'을 낳았네… '아들 아님 주의' 2호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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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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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지혜가 둘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 엘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퇴근후 일상"이라며 "내 2호랑"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아파 단지에서 산책을 즐기며 둘째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편 문재완을 쏙 빼닮아 귀여운 둘째 엘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이지혜는 '딸 둘', '아들 아님 주의', '내 전부', '동네 아줌마'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완치가 어려운 심장판막질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MBC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자리에서 하차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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