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53세' 김혜수, 앞머리 내렸다고 이러기야…뱀파이어 동안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혜수가 앞머리를 내리고 청순하게 변신했다.

22일 김혜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반짝이는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은 김혜수가 자동차 안에 앉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속 김혜수는 어느덧 어깨까지 자란 단발머리에 일자 앞머리를 내리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검은 머리칼에 대비된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고, 투명한 검은 눈동자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단지 일자 앞머리를 내렸을 뿐인데 10년은 더 어려진 듯한 물오른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53세가 된 김혜수는 30년을 톱스타로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중 한명. 최근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 소년범을 증오하는 판사로 맹활약 한 김혜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알바생으로 깜짝 출연, 뜨거운 화제몰이를 이어가며 여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