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싸울 수 없다" 우크라전 거부…목숨 걸고 사표 쓴 러 장교 중앙일보 원문 추인영 입력 2022.05.23 17:20 최종수정 2022.05.23 17: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