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스총회 개회식 축사
"장기적 수소산업 전환 노력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피터 클라크 엑손모빌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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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수소 생산 기반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보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탄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수소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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