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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재벌 3세·이유비'...방탄소년단 열애설도 '월드 클래스'[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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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와 제주도 데이트 목격담
이유비 "정국, 일면식도 없어"
소속사의 '묵묵부답' 태도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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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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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제니. 상대 역시 인기 그룹의 멤버이기에 대중의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다. BTS는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 그룹이다. ‘월드 클래스’ 답게 이들의 열애설 상대는 배우는 물론, 재벌 3세까지 다양하다.

최근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작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이었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는 “닮은 꼴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일부 누리꾼은 두 남녀의 정체가 뷔와 제니라 말하고 있다. 또한 뷔와 제니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올린 점, 프로필을 'V'와 'J'로 변경한 점 등 해당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뷔와 제니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

뷔는 지난해 '재벌 3세'와 데이트했다는 목격담에 몸살을 앓기도. '재벌 3세'의 정체는 전필립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과 최윤정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의 딸 A 씨였다. 이 둘의 열애설은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VVIP 프리뷰 행사 이후 불거졌다. 당시 행사에 뷔와 A 씨가 동석한 것이 알려졌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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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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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리더 RM의 열애설도 '뜨거운 감자'였다. RM은 지난해 12월 '금수저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RM이 해당 여성과 전시 관람을 했다는 것. 또 RM이 개인 SNS에 여성의 반려견이라 추정되는 푸들을 지속적 업로드한 점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막내 정국은 한 여배우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이야기에 해명했다. 연인 상대는 배우 이유비.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정국을 연상케 하는 토끼, 보라색 등을 자주 언급했다는 이유다. 실제로 정국의 친형과 이유비의 동생이 SNS 친구라는 주장도 나와 정국과 이유비의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

멤버들의 다양한 열애설에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특히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 "정국과 이유비 사이 친분이 없다"라고 밝혀,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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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유비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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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지민과 러블리즈 정예인의 연애 소식은 한 유튜버 B 씨의 주장으로부터 나왔다. B 씨는 '지민과 정예인이 같은 날 미국 LA 바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했다. 이에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멤버 정국과 미국 LA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간접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슈가 역시 가수 수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수란은 자신의 SNS에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 1일 1 마카롱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글 속 "윤기"가 슈가의 본명인 '민윤기'를 지칭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숱한 열애설을 몰고 다녔던 BTS. 이들의 높은 인기는 줄잇는 열애설로 증명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소속사의 대처 방법이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소속사의 태도가 멤버 보호는 물론, 팬들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소통이 중요시 되는 K팝 시장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동한다면 팬들의 마음은 돌아설 수밖에 없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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