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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울먹거린 박지현 '대국민 호소'…윤호중 "당과 논의된 적 없어"|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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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첫 주제는 < '혼돈'의 지선 > 입니다.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오늘(24일) 민주당의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얘기부터 듣겠습니다.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 왜 반성해야 하는 사람들이 다 나오냐고 아픈 소리도 들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 많이 잘못했습니다. 반성하고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 충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자리에만 목숨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