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럽스타그램을 했다.
24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인 디아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아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이승아는 디아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디아크는 이승아의 어깨를 감싸고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
또 이승아는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당당하게 럽스타그램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이승아는 지난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현재 8살 연하 래퍼 디아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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