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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선거 D-8..."4년 무한 책임론" vs "백 번·천 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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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 선거를 8일 앞두고 국민의힘은 원 없이 일할 수 있도록 4년을 맡겨달라, 더불어민주당은 백 번, 천 번 사과하겠다면서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5선의 김진표 의원, 부의장 후보에 4선 김영주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오늘 양당 지도부가 잇따라 대국민 성명을 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