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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의 용서‥5·18 가해자-유족 '눈물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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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5.18 민주화운동은 많은 이들에게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남겼죠.

42년이 지난 지금 5.18 가해자와 피해자 유족들이 서로 만나 화해와 용서를 하는 자리가 잇따라 마련되고 있습니다.

김영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첫 사망자로 기록된 고 김경철 열사의 어머니가 60대 노신사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인 남성은, 80년 5월,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