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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팬들 환호에 겸손한 인사로 화답한 월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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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쥔 손흥민이 골든부트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지난 24일 오후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를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하루 전인 23일 노리치시티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두 골을 추가해 시즌 23골을 성공시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라 골든 부트를 거머쥐었다.

이날 인천공항은 그야말로 손흥민을 보기 위한 인파로 인산인해였다.

손흥민의 귀국소식을 들은 팬들은 몇 시간 전부터 공항을 찾아 미리 자리를 잡고 손흥민을 기다렸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던 여행객들 역시 손흥민을 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추었다.

손흥민이 탄 비행기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전광판에 뜨자 국내외 수많은 취재진들이 손흥민을 기다렸다.

입국장 저 멀리 손흥민의 모습이 보이자 취재진들의 카메라에서는 쉴 새 없이 플래시가 터졌고, 팬들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모습을 보며 환호했다.

이날 귀국길에서 금테안경을 낀 손흥민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아주 평범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장을 통과했다.

손흥민은 입국장 게이트가 열리자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허리를 숙여 정중하게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매일경제

귀국하자마자 팬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하는 손흥민.


월드스타의 인사를 받은 팬들은 더 크게 환호했고 손흥민은 또다시 양 팔을 흔들어 인사했다.

최고참 경호원이 그의 곁을 경호했지만 손흥민은 팬들을 향한 인사가 먼저였다.

손흥민은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아주 대단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득점왕만이 가질 수 있는 ‘골든부트’ 였다.

관계자로부터 골든부트를 조심스럽게 건네받은 손흥민은 팬들 앞에서 자랑스런 골든부트를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또다시 환호성을 질렀고, 감탄한 팬들은 “대박!”을 외치며 손흥민의 이름을 연호했다.

손흥민은 골든부트를 들고 또다시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팬들을 향해 연신 허리를 숙이며 겸손하고 정중한 인사를 하자 팬들은 또다시 감동했고 인천공항이 떠나가라 손흥민을 외쳤다.

손흥민은 경호원들의 밀착경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는 순간까지 인사를 멈추지 않았다.

월드클라스 손흥민의 겸손하고 진심어린 인사에 팬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

매일경제

공항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귀국한 손흥민은 입국장을 나오기도 전에 팬들을 향해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매일경제

팬들의 환영에 두 손을 모아 인사를 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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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흔들며 또다시 인사. 손흥민은 귀국하자마자 팬들에게 쉴 새 없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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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의 안내를 받던 그는 또사지 걸음을 멈추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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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칠 줄 모르는 손흥민의 인사에 경호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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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자신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큰 선물을 했다. 바로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득저뫙의 골든부트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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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트를 본 팬들은 또다시 환호했고, 손흥민은 골든부트를 조심스럽게 들고 또다시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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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인사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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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빠져나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멈추지 않았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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