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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황금 신발' 들고 금의환향…글로벌 찬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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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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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선수가 '골든 부트'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수백 명의 팬과 취재진이 몰려 한국 축구를 빛낸 영웅을 뜨겁게 맞이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손흥민 선수의 보유국입니다.]

[항상 하던 대로만 하세요! 토트넘 파이팅!]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이신 것 같고요. 앞으로도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일찌감치 입국장에 몰린 많은 팬과 취재진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은 가운데, 안경을 쓴 손흥민이 환하게 웃으며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집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트로피, 골든 부트를 꺼내 보인 뒤 인터뷰 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고, 팬들의 환호가 계속되자 차에서 내려 손을 흔들며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극적으로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에 대한 찬사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막판 2골을 몰아치며 시즌 전체 파워랭킹에서 살라를 6천 점 이상 가볍게 따돌렸다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고, 모든 매체가 손흥민을 극찬하며 '베스트 11'로 뽑았습니다.

[게리 네빌/스카이스포츠 해설자 : 제가 생각하는 시즌 MVP는 손흥민입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해준 걸 한 번 보세요. 정말 특별한 선수입니다.]

귀국 후 팬미팅을 가진 황희찬도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황희찬/울버햄튼·국가대표 공격수 : 저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흥민이 형을 통해서 자극을 받고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 부여를 얻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인 손흥민은 짧은 휴식 후 오는 30일 대표팀에 합류해 카타르월드컵에 대비한 평가전에 나섭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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