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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몽골 석탄품질검사 장비 보수 기술 등 협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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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3~24일 몽골에서 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 기술협력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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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3~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사업(ODA)인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광물석유청 에너지 분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몽골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의 품질검사를 위한 분석시험장비의 보수, 사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황규연 KOMIR 사장은 “중앙시험실의 개선계획을 기반으로 최신 분석시험장비 추가 도입 등의 분석시험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한 불량연료 감소가 몽골 대기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KOMIR는 몽골 광물석유청 중앙시험실에 황함량분석기 등 석탄 관련 분석시험장비를 기증한 바 있다.

[이투데이/세종=박병립 기자 (rib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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