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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뷔·제니, 3일째 침묵하는데 증거 속출…제주도 목격담→LA 인증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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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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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두고 양측 소속사가 3일째 묵묵부답인 가운데, 열애설에 힘을 싣는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드라이브 중인 남녀인데, 얼굴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의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가 뷔, 제니와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성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제니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공교롭게도 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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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열애설을 뒷받침해줄 만한 증거들이 속출되고 있다. 24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제니가 지난달 17일 미국 LA 여행을 인증하며 게재한 사진이 지난해 11월 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소와 동일하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뷔와 제니가 같은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은 셈"이라며 해당 장소는 관광 명소도 아니고 외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의류 편집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 4개월이 차이가 나지만, 미국 LA에서 굳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가 사진을 찍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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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해 12월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이 과정에서 뷔가 제니의 인스타그램을 팔로했다가 취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한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전까지 뷔는 멤버들 개인 계정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 단 7개만 팔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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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뷔와 제니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이 각각 'V'와 'J' 이니셜로 이뤄진 점도 럽스타그램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사자의 침묵 속에 의미심장한 정황만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뷔와 제니의 소속사인 빅히트, YG엔터테인먼트는 3일째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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