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6·1 지방선거

尹 대통령 국정지지율 52.7% '상승세'…지방선거 '정부 안정론' 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4.1%, 민주당 33.7%

尹 대통령 국정 지지율·국민의힘 정당 지지도 동반 상승

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강신업 페이스북) 2022.5.21/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취임 보름째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하며 상승세인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2.7%, 부정 평가는 42.8%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에서 긍정 평가 기대치는 52.1%였고, 부정 평가는 41.8%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20.1%)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다만 서울은 긍정 46.8%, 부정 45.8%로 긍·부정 격차는 불과 1%p였다.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윤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답변은 51.5%,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은 41.5%로 국정안정론이 견제론을 오차범위(±3.1%p) 밖 격차로 앞섰다.

국정안정론은 윤 정부 취임 직후인 2주 전 조사(48.2%)보다 3.3%p, 견제론(38.6%)은 2.9%p 상승했다.

지방선거 접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는 안정론(45.7%)과 견제론(45.5%)이 초박빙 양상을 보였고, 경기·인천에서는 안정론(55.8%)이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4.1%, 민주당 33.7%로 두 정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0.4%p였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7.2%p, 민주당은 2.5%p 상승했다. 또 정의당은 4.1%, 기타정당 3.9%. 없음·잘 모름은 16.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광주·전라와 30대, 40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전 연령층, 그리고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ㅁ
dahye1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