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 "계단 밑에서 현금다발을?"…도움 주려 신고했다가 범인 잡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수상한 현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발 빠르게 신고한 시민 덕분에 범죄로 인한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건물 관리인으로 일하는 50대 박모씨는 지난달 1일 오후 5시께 근무 중 건물 입구로 들어서던 60대 남성 A씨를 지켜보며 수상한 점을 발견했는데요.

A씨가 비상계단을 통해 인적이 드문 건물 지하공간으로 내려가더니 메고 있던 백팩에서 5만원권 지폐 다발을 꺼내 세기 시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