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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혜빈, D라인 쏙 가리고 외출..40세 임산부 미모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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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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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



전혜빈이 홍은희의 연극을 보러 외출했다.

25일 오후 배우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그리웠던 광자매♡ 큰언니 은희언니 공연보러 지난주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홍은희, 고원희와 함께 하고 있다. 홍은희의 연극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인증샷을 남긴 듯 보인다.

넉넉한 품의 원피스를 입은 전혜빈은 D라인을 완벽하게 숨겼다. 얼굴만 보면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전혜빈뿐만 아니라 홍은희와 고원희 또한 여전한 '광자매'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또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열아홉, 서른아홉'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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