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스브스夜] '골때녀' 국대패밀리, 월드클라쓰에 압승…양 팀 토너먼트 진출 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연예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국대패밀리가 월드클라쓰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B조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경기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국대패밀리의 맹공이 펼쳐졌다. 이에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미라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 내내 국대패밀리의 리드 속에 월드클라쓰는 선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쉽지 않았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국대패밀리가 조별 예선을 통과하지만 역전을 허용하면 탈락하는 것.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국대패밀리는 전반 8분 이정은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에 개벤져스는 흥분했다. 만약 국대패밀리가 월드클라쓰에 3점 차로 승리하면 월클이 탈락하고 개벤져스가 예선 통과를 하게 되는 것.

그래서 개벤져스는 누구보다 국대패밀리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했다. 특히 국대패밀리에 아내 김수연 선수가 활약 중인 김병지는 팀을 위해서 그리고 아내를 위해서 국팸을 응원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월드클라쓰는 연이어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만회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그리고 국대패밀리는 지난주 경기를 복기하며 절대 패배는 없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조재진 감독은 베스트 라인업으로 끝까지 총력전을 펼쳤다. 이에 개벤져스도 마지막까지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이 분위기는 손흥민 최종전을 응원하는 분위기와도 흡사했다.

하지만 막바지 국대패밀리의 슈팅은 빗나갔고 세트 피스도 불발했다.

그리고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어 국대패밀리는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이날 경기에 패배한 월드클라쓰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개벤져스는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며 불나방과 5,6위전을 기약했다.

▶ 스타의 모든 것! [스브스타]
▶ 스타 비하인드 포토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