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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우승 믿습니까...'이번에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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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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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해리 케인은 이번에야 말로 토트넘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간) "케인은 토트넘의 방향성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 그는 토트넘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흥분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자금이 지원된다면 토트넘에서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하는 꿈이 실현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흥분할 수밖에 없는 흐름인 건 사실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4위 달성에 힘입어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했다. 선수단 분위기도 좋은 와중에 토트넘 주주들도 1억 5000만 파운드(약 2374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원이 전부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 영입에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그렇게 될 경우 이번 시즌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토트넘이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많은 변화가 있던 것도 아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다음가는 좋은 성적을 도출해냈기 때문이다.

좋은 흐름에 투자까지 이어지면서 케인도 이제는 팀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지난 여름만 해도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강행했던 선수가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팀에 헌신하고 있다.

'풋볼 런던'은 "케인은 구단의 야망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자신의 미래를 고려했지만 콘테 감독이 도착한 뒤로 열광하기 시작했으며, 다음 시즌 계획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다음 시즌 토트넘을 위해 뛰고, 우승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시즌 토트넘이 지겨운 무관에서 탈출하거나 혹은 좋은 모습을 이어갈 경우, 케인은 재계약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아직 케인의 재계약에 대한 논의는 없지만 그는 지미 그리브스의 구단 역대 득점 1위 기록을 깨면서 동시에 토트넘에서 우승하길 원한다. 구단이 자신과 콘테 감독이 열망하는 야망을 보여준다면 재계약 체결에 열린 것으로 이해된다"고 설명했다. 케인은 현재 계약 기간이 2년 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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