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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손흥민이 고가의 차량을 소유한 스타 1위에 등극했다.

25일 전파를 탄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에서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들을 전격 공개됐다.

빈지노가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5위에 올랐다. 스포츠카 브랜드 P사의 최초의 SUV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소녀시대 윤아, 배우 하석진 등도 가지고 있는 차라고.

빈지노의 두 번째 차량은 2억 3천만원의 A사의 R모델이라고. 세번째 슈퍼카는 1억 3천 1백만원의 세단 계의 신 M사의 G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두 합쳐 5억이 넘는다고.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4위는 다니엘 헤니가 등극했다. 가지고 있는 차량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5억 4천 7백만원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준호가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2위에 올랐다. 광고계를 싹 쓸이를 하고 있는 이준호의 유일한 취미는 나 홀로 드라이브라고 한다.

2019년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 등장했던 이 차의 가격은 3억 5천 9백만원이라고. 3억 2천 4백만원짜리 차량을 또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 대 더 가지고 있다는 이준호. 총 가격은 7억 2천 6백만원이라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손흥민이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이적료만 무려 1074억억에 주급은 3억이라고.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고 불리는 손흥민이 소유한 차는 가격이 무려 24억이라고 한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