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한영, '♥박군' 기다리느라 잠 못 드는 신혼 "졸려도 의리가 있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한영이 박군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박군을 기다리며 일상을 공개했다.

한영은 "박쉐프님 기장에서 아직 못오심 ㅡㅡ 기다리는중~안마의자가 참 좋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영은 '졸립지만', '기다린다', '의리가 있지'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한영과 박군의 집 내부 사진으로 두 사람의 결혼 사진과 안마의자, 넓직하고 깔끔한 집안 내부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26일게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