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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치과의사♥' 전혜빈, 임신 중에도 이렇게 예쁜 임산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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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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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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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배우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헤헤 #블랙 엔 화이트에서 온 꽃 선물. 걈사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예쁜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선물 받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임신 후에도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또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열아홉, 서른아홉'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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