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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박사들의 선택 "리버풀이 챔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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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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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프랑스에서 단판으로 벌어진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최고의 축구 팀을 가리는 무대인 동시에 '쩐의 전쟁'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우승 팀 첼시가 받은 상금은 무려 1,000억 원이 넘었다.

상금 이외에도 우승을 하면 스폰서들의 후원액수도 올라간다. 정상에 오른 팀은 그야말로 돈방석에 오르게 된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엄청난 액수의 돈들이 움직인다. 유럽 현지 팬들이 오락거리로 활발히 즐기는 스포츠 도박의 판돈이 몇 배는 커진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다가옴에 따라 유명 도박사들이 저마다의 배당률을 내놓고 있다. 그중 영국의 유명 도박업체인 '윌리엄 힐'은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 봤다. 다른 도박업체들도 배당률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리버풀 승리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윌리엄 힐'은 26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붙는 두 팀의 우승 배당률이 결정됐다. 리버풀은 30/1, 레알 마드리드는 40/1이다"고 밝혔다.

올 시즌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 1위에 올랐다. 각각 리그 득점왕들인 모하메드 살라, 카림 벤제마를 보유하고 있다.

3년 만에 리매치다. 당시 우승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리버풀이 유럽 현지 도박사들의 예상대로 '빅 이어'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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