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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 외교부 문건 공개…"윤미향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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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관련 내용이 당시 정의기억연대 상임대표였던 윤미향 의원에게 여러 차례 전달됐다는 외교부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정보공개 소송을 통해 공개한 4건의 외교부 문서에는 당시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정의연 측 요청으로 여러 차례 윤 의원을 만나 합의 내용 등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서를 공개한 한변은 윤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들이나 피해자 지원 단체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박근혜 정부가 일본과 합의했다고 비난했는데, 왜 그런 허위 이야기를 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