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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리니지·배그’ 노리는 K게임 스타트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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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지난 2020년 기준 게임 산업 수출액 규모다(문화체육관광부 자료). 국내 콘텐츠 산업 총 수출액(약 120억달러)의 70%에 달하는 비중이다. 게임이 출판, 만화, 음악, 영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을 모두 압도하는 수출 효자 산업임을 보여준다. 2016년 약 4조원 규모에서 4년 만에 2.5배 늘어 성장세도 눈부시다.

게임에 대한 인식도 갈수록 개선되는 분위기다. 게임 산업을 옥죄던 ‘강제적 셧다운제’ 규제가 올해 초 10년 만에 폐지된 것이 대표 사례다. 최근에는 게임 스토리, 캐릭터 등을 활용한 IP(지식재산권) 가치가 재조명되고, 메타버스 시대 핵심 플랫폼으로도 주목받는다. 윤석열 대통령도 후보 시절 “e스포츠에 지역연고제를 도입해 지역 기반 아마추어 e스포츠 생태계가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하는 등 게임 산업 진흥을 예고한 바 있다.

K게임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주요 게임 스타트업은 어떤 곳이 있을까.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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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장르 MMORPG

▷엔픽셀, 최단 기간 유니콘 반열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국내 게임 산업의 핵심 장르로 꼽힌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등 세계적인 흥행 작품을 다수 배출했다. 대규모 프로젝트여서 개발 기간이 길고 투자비도 많이 들지만, 한 번 흥행하면 초대박을 터뜨릴 수 있어 게임 스타트업의 도전이 이어진다.

‘엔픽셀’은 ‘세븐나이츠’로 이름을 알린 배봉건, 정현호 공동 대표를 중심으로 2017년 9월 설립됐다. 지난해 10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받아 국내 게임업계 최단 기간인 4년 만에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멀티 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 이어 ‘크로노 오디세이’ 등 다수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은 덕분이다. ‘그랑사가’를 지난해 우리나라와 일본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글로벌’을 키워드로 블록체인과 결합한 탈중앙화 게임 생태계 구축 등 사업 다변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엔픽셀 관계자는 “ ‘그랑사가’의 본격적인 서비스 권역 확대와 함께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규 IP 발굴과 육성을 통해 올해를 글로벌 개척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웹 3.0으로 일컫는 탈중앙화 기반 가상세계 구축 등 사업 다변화를 통해서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설립된 ‘슈퍼캣’은 2차원(2D) 도트 그래픽에 기반한 멀티플레이 게임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넥슨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대표 게임이다. 지난 2018년 1월 넥슨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도 유치했다. 지난 4월에는 모바일 RPG 전문 개발 자회사 ‘슈퍼캣RPG’를 설립했다. 슈퍼캣은 MMORPG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가칭)’ 2종의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다. ‘환세취호전’은 일본 컴파일에서 개발한 ‘환세’ 시리즈 5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국내·글로벌 퍼블리셔는 넥슨이 맡는다.

‘나인코퍼레이션’은 게임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주목받는다. 2018년 설립된 업체로 노르드(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만든 MMORPG ‘나인크로니클’을 운영한다. 블록체인상에서 게임이 작동해 중앙 서버가 필요 없고 회사가 문을 닫아도 게임이 유지된다. 지난해 네이버 D2SF, 위벤처스 등으로부터 2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이후 홍콩 애니모카브랜즈 등으로부터 투자금 260만달러를 받았다. 최근에는 탈중앙화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산하 바이낸스랩스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단, 국내에서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블록체인 게임 등급 심의를 진행하지 않아 이용할 수 없다. 하지만 해외 180여국에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인코퍼레이션 측은 “일일 접속자는 약 1만명이다. 절대적인 숫자는 작지만 블록체인을 접목한 게임으로 한정하면 이용자가 많은 편이다. 세계 블록체인 게임 20위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모아이게임즈’는 온라인 대작 ‘리니지2’와 ‘에오스’의 핵심 개발진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다.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미국의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3차원 게임 엔진) 기반의 MMORPG 장르에 특화했다. 지난 2월 MMORPG ‘트라하 인피니티’를 출시하자마자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PC 온라인 수준의 콘텐츠를 구현하는 블록버스터 모바일 MMORPG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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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배봉건·정현호 공동 대표를 중심으로 2017년 9월 설립됐다. 지난해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은 엔픽셀 대표작 ‘그랑사가(위)’와 개발 중인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아래)’. (엔픽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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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는 캐주얼·스포츠

▷해긴, 모바일 게임 4개로 유니콘 등극

캐주얼·스포츠 게임은 남녀노소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킬링 타임용’으로 게임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넷마블 ‘모두의마블’ 등 다수의 국민 게임을 배출한 장르다. 단, 가볍게 즐기는 만큼 트렌드 변화도 빨라 흥행 지속이 어렵고 부침이 큰 장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1인 개발자로 시작한 ‘111퍼센트’는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약 1억명의 게임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선보인 ‘랜덤다이스’가 이듬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진입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다운로드 약 1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3개월이면 수명이 다한다’는 속설을 물리쳤다. 111퍼센트는 지난해 4월 자회사 ‘슈퍼센트’를 설립했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급성장세를 보이는 하이퍼캐주얼 게임(1분 내외로 짧게 즐기는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서다. 공준식 슈퍼센트 대표는 “올해 최소 120개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테스트하면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해 논게이머를 게이머로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엔돌핀커넥트’도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지난해 여름부터 매달 꾸준히 2개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출시, 현재까지 15개의 게임을 선보였다. 15개 게임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0만건이 넘는다. ‘달고나 마스터’ ‘Go Donut’ 등이 대표작이다.

2014년 설립한 ‘그램퍼스’는 페이스북 기반 캐주얼 소셜 게임 개발업체다. 2016년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쿠킹어드벤처’를 내놓고 아시아 개발사 최초로 ‘페이스북 빅게임’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캐주얼 게이머와의 호흡을 강화할 수 있는 NFT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해긴’은 컴투스 공동 창업자 이영일 대표가 2017년 9월 설립한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이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플레이투게더’, 스포츠 게임 ‘홈런 클래시’ ‘익스트림 골프’, 액션 배틀로열 게임 ‘오버독스’ 등이 주력 라인업이다. 이들 게임 이용자와 매출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2월 10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5월 초에는 SK스퀘어와 SK텔레콤이 250억원씩 투자해 3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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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출신 조용래 대표가 창업한 엔돌핀커넥트는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사진은 6월 말 서비스 시작 예정인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 (엔돌핀커넥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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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이을 FPS 유망주는

▷리얼리티매직 ‘디스테라’로 승부

1인칭 총 쏘기(FPS) 게임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다. 2000년대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등이 등장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해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크래프톤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배그)’에 이르기까지 히트작이 나오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국민 게임’이라 불릴 만큼 초대박을 터뜨렸다. e스포츠 세계대회도 매년 개최되고, 크로스파이어의 IP를 활용해 만든 드라마도 히트를 쳤다. 지난해에는 크로스파이어 테마파크가 광저우에 문을 열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FPS ‘레드닷: 프론트라인’이 크로스파이어의 뒤를 잇고 있다. FPS ‘크로스파이어’ 제작진이 주축이 돼 2018년 설립한 신생 개발사 ‘온페이스게임즈’의 작품이다. 온페이스게임즈에 따르면 ‘레드닷: 프론트라인’은 중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약 2억5000만건을 기록했다. 최근 미국연합상업협회(AGBA) 나스닥 상장 스팩 합병 MOU를 체결,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PC FPS ‘디스테라’를 개발 중인 ‘리얼리티매직’도 유망주로 꼽힌다. ‘아바’ ‘블랙스쿼드’ ‘크로스파이어’ 등 유명 FPS 개발진을 주축으로 2016년 설립됐다.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원을 수집해 기지를 만들고 지구에 남겨진 로봇, 적군 등과 싸워 살아남아야 한다. 5월 4일부터 2주간 글로벌 베타 테스트(시범 운영)를 진행하는 등 게임 출시 전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올해 안에 얼리액세스(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유통)을 맡는다.

매경이코노미

리얼리티매직은 ‘아바’ ‘블랙스쿼드’ ‘크로스파이어’ 등 유명 FPS 개발진을 주축으로 2016년 설립됐다. PC FPS ‘디스테라’를 개발 중이다. 사진은 디스테라 공식 이미지. (리얼리티매직, 카카오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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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코칭·검색 등 연관 산업 들썩

▷AI로 ‘롤’ 배우고 코인으로 게임에 투자

게임 산업이 성장하면서 게임 개발이나 서비스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려는 스타트업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코칭 플랫폼을 개발 중인 ‘지지큐컴퍼니’가 첫손에 꼽힌다. 올해 시리즈A 투자 110억원을 유치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 IBK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 등이 참여했다. 2020년 시드 투자로 13억원을 유치하는 등 누적 123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지지큐컴퍼니 코칭 플랫폼은 AI를 활용해 이용자가 게임을 하는 스타일과 전략 등을 분석해 맞춤형 훈련 방안을 제안한다.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LOL)’ 연습에 활용 가능한 버전으로 프로그램을 우선 개발하고 향후 FPS, P2E 등 다른 장르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지지큐컴퍼니 측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잘 안 풀렸던 부분에 자막, 그래프 등을 넣어 맞춤 강의를 한다. 국내 프로 구단과 계약을 맺고 약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비포플레이’는 게임 디스커버리 플랫폼 ‘B4PLAY’를 준비 중이다. B4PLAY에 접속하면 RPG, 슈팅, 스포츠 등 장르별로 어떤 게임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고 각 게임 기본정보, 스크린샷과 영상, 메타크리틱(문화 콘텐츠 리뷰 사이트) 평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고 올해 1월 공개 베타 테스트(OBT)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영민 비포플레이 대표는 “올해 말이나 내년 1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B4PLAY를 활용하면 소비자는 취향에 맞는 게임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게임 기업은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비포플레이는 지난해 서울대기술지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이스크라’는 최근 42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카카오벤처스와 패스트벤처스, 위메이드, NHN빅풋, 네오위즈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스크라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플랫폼에서는 이스크라가 만든 토큰(암호화폐)으로 게임에 투자하거나 관련 논의를 하고, 게임 내에서 쓰는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크라우드펀딩 겸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인터뷰 | 조용래 엔돌핀커넥트 대표

MMORPG 베테랑에서 캐주얼 게임 전문가로

매경이코노미

조용래 엔돌핀커넥트 대표는 2007년 엑스엘게임즈에 입사하며 게임업계에 발을 들였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엑스엘게임즈 대표 게임 ‘아키에이지’ 제작과 운영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했으며 기획팀장, 중국 PD 등을 담당했다. 2020년 엑스엘게임즈를 떠나 2021년 3월 엔돌핀커넥트를 창업했다. 엔돌핀커넥트는 조작 방식이 간단하고 짧은 시간 내에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에서 강점을 보인다.

Q 창업 계기는. MMORPG 프로젝트에 오랫동안 참여했는데 캐주얼 게임을 주력 장르로 선택한 이유도 궁금하다.

A ‘오랫동안 다니고 싶은 게임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MMORPG는 제작에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들어간다. 개발 비용도 크고 투자금 회수에 걸리는 기간도 길다. 게임이 잘되면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은 보상을 원하는데 대다수 회사는 투자금 회수를 우선순위에 둔다. 그러다 보니 인력 이탈이 큰 문제다. 핵심 인력이 떠나면 회사가 노하우를 쌓기 어렵다. 게임 서비스에도 차질이 생긴다.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프로젝트 성공에 따른 결실이 구성원에게 잘 돌아가는 구조를 갖추면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게임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캐주얼 게임을 주력 장르로 선택했다. 개발 문화 개선을 위해 주 4일 근무제도 운영 중이다.

Q 그간 주요 성과는.

A 2021년 3월 창업해 6월부터 본격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달고나 마스터’ ‘고 도넛’ ‘고 치킨’ 등 캐주얼 게임 15개를 선보였다. 달고나 마스터는 다운로드 200만건 돌파를 눈앞에 뒀다. 고도넛 역시 다운로드 약 20만회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6월 말에는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라는 모바일 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어글리후드’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최근 앱마켓 원스토어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5점 만점에 누적 평점 4.6점을 기록하고 우수 베타 게임에 선정되는 등 초기 성과가 긍정적이다.

Q 앞으로 목표는.

A 전 세계 사람이 즐길 거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회사 이름에 ‘커넥트’라는 단어를 포함한 이유다. 게임으로 사업 분야를 한정 짓지 않고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할 계획이다.

[노승욱 기자, 김기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160호 (2022.05.25~2022.05.3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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