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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동물적 직감' 으로...물건 훔치던 아이 살린 가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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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체구의 아이가 서 있습니다.

그 앞에서 성인 남성이 아이 팔과 몸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잠시 후 경찰이 찾아왔고, 쪼그려 앉아 있는 아이와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 17일 오전 9살 어린이가 대전의 한 슈퍼마켓에서 음료수와 장난감을 그냥 들고 나가려다 가게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이때 주인은 아이 팔에서 수상한 멍 자국을 발견했고, 학대 정황으로 판단해 곧바로 경찰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