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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오빠' 허주승, 조승우·이제훈 닮은꼴로 화제 (판타스틱 패밀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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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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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EXID 솔지의 오빠 허주승이 조승우, 이제훈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2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는 다양한 스타의 가족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출연한 EXID 솔지의 오빠 허주승은 "내 동생은 스타 교수"라고 밝혔다. 연예계 데뷔한 지 17년 차라고. 허주승은 조승우, 김명민, 이제훈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주승은 솔지에 대해 "노래를 잘하고 춤도 잘 춘다. 동생 관련 영상이 3천만 뷰를 찍었다"며 동생이 실용음악과 교수라고 덧붙였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한민국 TOP3 안에 드는 보컬"이라고 인정했다.

EXID 솔지는 긴 무명 시절을 지나 9년 전 주목받은 역주행 스타였다. 솔지는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오빠가 엄청 구박했다. 성공할 거라고 했더니 뜬구름 잡지 말라더라. 꼭 성공하고 말리라 칼을 갈았다. 오빠가 '내 코를 납작하게 해도 좋으니 성공만 하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솔지는 허주승에게 첫 정산금으로 양복을 마련해 줬다고. 솔지는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을 때 오빠가 보컬 학원 등록비를 내 줬다. 가수가 된 게 오빠 덕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첫 수입으로 번듯한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허주승은 식당 9개를 운영하는 책임자라고 밝혔다. 여자 친구가 없다는 소식에 장도연을 비롯한 여자 패널과 작가들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이상형을 클라라라고 밝히자 장도연은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흥미가 뚝 떨어진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와 허주승은 '그대 안의 블루'를 열창하며 남매 케미를 뽐냈다. 무대가 끝나자 주영훈은 "노래 첫 구절부터 탄성이 터졌다"고 칭찬했다. 이현이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봤는데 무대를 보니 세상에 둘도 없는 남매 같았다. 실제로도 우애가 좋냐"고 물었다. 솔지는 "연년생이라서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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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한 다른 DNA 싱어는 이만기의 형 이기섭이었다. 이기섭은 "내 동생은 시청률 68%의 전설"이라고 밝히며 "TV에 나왔다 하면 시청률 60%는 물론이고 최고 68%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또한 이기섭은 강호동을 직접 발굴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기섭은 "강호동 씨는 초등학생 때라 잘 모를 거다. 어렸을 때 덩치 있었는데 깔짝거리던 인재를 찾아냈다. 한 감독님과 같이 가서 강호동 씨를 데리고 왔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수근은 "호동이 형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만기는 형 이기섭과 함께 '홍시'를 열창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지만, 솔지와 허주승 남매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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