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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이 매긴 이번 시즌 토트넘 성적...SON은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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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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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영국 '풋볼 런던'이 이번 시즌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한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성적을 매겼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유일하게 '10점 만점에 10점'이다.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EPL 최종 순위 4위로 마감했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매체는 1군에서 1분 이상 뛰었던 모든 선수들을 살펴봤다. 선수들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대한 평가를 발표할 때다"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먼저 손흥민은 유일하게 10점 만점을 받았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찾을 때, 그는 거기에 있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리그 35경기 동안 23골과 9개 도움을 더해 3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손흥민은 페널티킥(PK) 득점 없이 득점왕을 따냈으며 해리 케인과 기록도 경신했다. 지난 12월 이래 손흥민이 득점하거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한 경기는 단 7경기뿐이었다. 정말 놀라운 공로였다"라며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했다.

손흥민 다음은 9점을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셉스키가 자리했다. 쿨루셉스키는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이에서 13개의 공격포인트(5골 8도움)를 쓸어 담으며 주축으로 거듭났다. 벤탄쿠르는 콘테 감독이 원했던 중원 사령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후반기 들어 부활에 성공했던 케인은 8.5점을 받았다. '풋볼 런던'은 "거취에 대한 의문 속에 시즌 초반 케인은 엉망이었다. 하지만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전보다 더욱 많은 것들을 만들어냈다. 시즌 초반부터 콘테 감독과 함께였다면 점수가 더 높았겠지만, 힘들었던 초반으로 인해 손해를 봤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위기에 빠졌던 토트넘을 구해낸 콘테 감독은 9.5점을 부여받았다. 매체는 "콘테 감독은 엉망진창이었던 클럽을 이어받아 어떻게든 TOP4에 올려놓았다. 이번 주 'ENIC'로부터 투자 받을 1억 5,000만 파운드(약 2,394억 원)는 콘테 감독에 대한 믿음이다. 그는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을 향상시켰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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