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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출연 이얼씨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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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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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얼씨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등에 출연한 배우 이얼씨가 암투병 끝에 향년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오늘 27일 이씨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따르면 그는 식도암으로 투병해 오던 중 어제 26일 오전 사망했다.

이씨는 드라마 '스토브리그'(2019)에서 만년 꼴찌 야구팀 드림즈의 야구감독,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에서는 주인공 서예지의 아버지, '보이스4'(2021)에서는 송승헌과 다양한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과장 등의 배역을 맡았다.

또 영화에서는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 '82년생 김지영'(2019), '경관의 피'(2022) 등에 출연했다.

이씨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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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이얼씨의 빈소. 이씨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보이스4' 등을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고 식도암 투병 중 어제 26일 별세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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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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