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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타깃인데…"맨유의 영입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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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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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포포투'는 26일(한국 시간) "바스토니가 토트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토트넘과 연결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맨유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올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도와줄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공격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비수 영입도 원한다. 해리 매과이어를 도와줄 파트너를 데려오려고 한다. 현재 파우 토레스, 로날드 아라우호, 율리엔 팀버가 영입 타깃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는 바스토니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세리에A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5000만 파운드(약 798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 역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 소속팀 인맥으로 바스토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스토니는 스리백에서 뛰는 게 익숙하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투입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토트넘행 가능성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부터 관심이 컸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 그를 데려오려 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현재 영입전에서 앞서가는 모양새다.

바스토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수비수다. 2017년부터 인터 밀란 소속으로 뛰어 두 번의 임대 생활(아탈란타, 파르마)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미 유스 시절부터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18살의 나이에도 인터 밀란이 3,000만 유로(약 405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아탈란타에 지불하며 데려왔다.

191cm 장신에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다. 1999년생임에도 인터 밀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고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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