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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가희, '43세' 글래머 인 줄 알았지만…두 아들도 놀랄 목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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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가희가 녹슬지 않는 리듬감으로 감탄하게 만들었다.

2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조금은 흐린날이지만 그래도 바다"라며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가희는 "엄마 목 리듬 좀 탈께"라고 글을 올리며 비키니 복장으로 범상치 않은 목 바이브를 보이며 깜짝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으로 귀국해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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