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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강원 홍천에서 올해 들어 처음 ASF 발병...멧돼지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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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들어 처음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도 강원도인데요.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급등이 우려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홍성욱 기자!

[기자]
강원도 홍천군 ASF 발병 현장입니다.

[앵커]
돼지 사육 농가에서 또다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병했다고요?

[기자]
사라졌는가 했는데, 또다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