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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서예지, 복귀 D-5…광고주와 법정 싸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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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tvN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예지의 복귀는 산 넘어 산이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로 복귀하는 서예지가 또 잡음을 일으켰다.

27일 한 매체는 서예지가 지난해 광고 모델을 맡았던 A 기업과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가스라이팅 논란부터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학교 폭력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서예지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던 기업들은 광고를 비공개로 돌리는 등 ‘손절’에 나섰다.

현재 서예지와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A 기업도 모델을 새로 기용해 광고를 재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여기에서 비롯된 손해 배상 금액에 대해 A 기업과 서예지 측이 입장차를 보였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소송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에 대해 서예지 측은 “광고주와 계약 해지의 사유, 배상 금액에 있어 상호간에 이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주 측과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이견이 너무 큰 관계로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다만 서예지 측은 A 기업을 제외한 다른 6개의 광고주들과는 “협의 과정을 거쳐 원만하게 계약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복귀작 방송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태지만 서예지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당초 지난 25일로 첫방송을 예정했으나 ‘이브’ 측은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한 주 연기된 6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작발표회도 무산됐다. ‘이브’ 측은 “후반 작업 등 촬영 스케줄 상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복귀 후 첫 공식석상이 될 전망이라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직접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제작발표회가 무산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서예지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이브’에서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설계해온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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