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수지, 출산 임박 근황..살 빼더니 만삭인데도 티가 별로 안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수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카 챙겨 온 수지공주. 일산도 맛집 많은데 내 피드 보고 여기 와보고 싶었다며 뚜루공주가 태워서 김포로 넘어 왔퓨~"라고 전했다.

이어 "새소리 들으며 음식 몇개를 먹었나 모르겠다~~너무 재밌었퓨 힐링퓨~~~수지공주 출산 후에 만나~~그나저나 바람은 내 머리에만 불었나 ㅋㅋ"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동료 조수연, 이수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수지는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임산부이지만 티가 별로 안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또 최근 임신했음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