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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선거 앞두고 서둘러 내홍 수습…박지현 "민주당 후보·윤호중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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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서둘러 내홍 수습…박지현 "민주당 후보·윤호중에 사과"

[뉴스리뷰]

[앵커]

지방선거를 닷새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86용퇴론'과 '팬덤정치'를 둘러싼 내홍을 서둘러 수습했습니다.

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당 지도부와 충분히 상의하지 않았다며 사과했는데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86용퇴론을 제기한 지 사흘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