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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도박 논란 후 복귀' 슈, 바다와 돈독한 우정..적극 응원하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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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바다의 팬미팅을 응원했다.

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shoo#shoodesu#from ou#daily#데일리#바다언니#팬미팅#콘서트#가자 6/4일 2타임 아직 팬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티켓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없는거 같아 알려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바다의 팬미팅 포스터를 올리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는 팬들에게 팬미팅 티켓을 구매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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