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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계속되면 군사적 관점에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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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국이 "군사적 관점에서 대응하겠다"며 경고 수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전략자산이 전개된 상황에서도 수차례 도발했던 전례가 있어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발사관 위로 솟구치는 현무-2.

주한미군의 에이태킴스도 45도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북한이 탄도탄 3발을 연이어 쐈던 지난 25일, 한미가 단행한 미사일 실사격입니다.

주일미군도 일본과 함께 동해 북쪽에 전투기 8대를 출격시켜 모의 폭격연습을 벌였습니다.

'언제든 사격 원점을 타격할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보낸 셈입니다.

미국이 이번에는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