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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그라운드에 얼굴 파묻힌 황성빈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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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롯데 황성빈 좌익수가 키움 송성문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뻗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매일경제

[부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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