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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남산 이어 에버랜드까지…브라질 축구대표팀은 한국 관광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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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향했다.

전날(27일) 서울 남산 일대를 나들이한 데 이어 이틀째 '관광 행보'를 이어갔다.

에버랜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께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속 인원 25명이 입장해 한국의 놀이공원을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