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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좋은 결과 있으면"‥황금종려상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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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칸 국제영화제 소식입니다.

내일 새벽이면 드디어 본상 수상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칸에서 12분 동안의 기립박수를 끌어낸 한국 영화 '브로커'는 황금종려상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배우를 조국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영화 '브로커'에 쏟아진 12분 간의 기립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