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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송원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나상호와 황인범이 30일 오후 경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오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에 국내에서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를 위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평소보다 많은 28명을 호출했다. 2022.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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