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벤투호 합류하는 정우영과 조유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주=뉴스1) 송원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과 조유민이 30일 오후 경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오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에 국내에서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를 위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평소보다 많은 28명을 호출했다. 2022.5.30/뉴스1

    sowon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