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다른 방식으로 전하는 세대 화합‥'탑건'·'룸쉐어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이번 주엔 너무나 다른 성격의 영화 두 편이 관객을 찾습니다.

36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탑건 : 매버릭>과 우리 영화 <룸 쉐어링>인데요.

하나는 에어쇼를 방불케하는 화려한 액션물, 다른 하나는 따뜻한 가족영화지만, 세대 간 화합을 얘기한다는 점에서는 묘한 공통점도 가집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피트 '매버릭' 미첼 대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