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울고 있다 … 기사는 떠나고 적자는 쌓이고 소비자 불편은 커가는데 ‘답’ 없는 정치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입력 2022.06.22 14:53 최종수정 2022.06.23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